비트코인·가상자산

비트코인 8만5천달러 다시 하락|8만7천달러 돌파 후 밀린 이유와 9만달러 가능성

backsiy 2026. 10. 4. 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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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8만5천달러 다시 하락|8만7천달러 돌파 후 밀린 이유와 9만달러 가능성

비트코인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장중 87,128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.

10월 3일 종가는 약 84,627달러, 오늘도 8만5천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. Investing.com 

이번 움직임을 이해하려면 비트코인 가격 하나가 아니라 미국 고용·국채금리·달러를 연결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.

미국 고용이 약한데 비트코인은 왜 올랐나

약한 고용은 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.

시장은 이를

고용 둔화 → 금리 부담 완화 가능성 → 국채금리 하락 기대 → 위험자산 부담 감소

로 해석했습니다.

그래서 고용 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강하게 반응했습니다.

그런데 왜 다시 8만5천달러인가

10월 2일 비트코인은 약 $84,813에서 출발해 장중 $87,128까지 올랐지만 종가는 $84,515 수준이었습니다. Investing.com

즉 하루 최고가와 종가 차이가 약 2,600달러였습니다.

좋은 재료가 나왔음에도 고점에서 매물이 나왔다는 의미입니다.

최근 가격 흐름

9월 28일 $83,507에서 시작해 10월 1일 $84,880까지 올라왔고 10월 2일 장중 $87,128을 기록했습니다.

하지만 10월 3일 종가는 다시 $84,627 수준이었습니다. Investing.com 

따라서 현재는 8만3천~8만7천달러 사이에서 방향을 결정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중요한 이유

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.28%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

국채금리가 높으면 안전자산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그러면 비트코인이나 성장주처럼 가격변동이 큰 자산의 상대적인 매력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.

반대로 장기금리가 안정적으로 내려간다면 위험자산의 부담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.

9만달러까지 얼마나 남았나

85,000달러에서 90,000달러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약 **5.9%**입니다.

비트코인에서는 큰 폭이라고 할 수 없지만 최근 $87,000 부근에서 매물이 확인됐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.

따라서 9만달러보다 먼저 볼 가격은 8만7천달러대입니다.

상승 시나리오

8만7천달러대를 거래량과 함께 돌파하고 미국 장기금리가 내려간다면 9만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.

달러 약세와 기관자금 유입까지 동반된다면 상승에는 더 우호적입니다.

하락 시나리오

반대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다면 연준의 긴축 우려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.

이 경우 최근 지지영역인 8만3천~8만4천달러 부근을 다시 확인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.

이는 전망이지 확정된 가격경로는 아닙니다.

100만원을 투자한다면

비트코인 가격이 20% 하락하면 100만원은 80만원이 됩니다.

원금으로 돌아가려면 25% 상승해야 합니다.

30% 하락하면 70만원이 되고 원금 회복에는 약 42.9% 상승이 필요합니다.

따라서 비트코인 투자에서는 매수가격만큼 투자비중과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이 중요합니다.

지금 매수와 기다리기 중 정답은?

누구에게나 같은 정답은 없습니다.

단기간 사용할 돈이라면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자금이라도 한 번에 전부 진입하면 매수시점 위험이 커집니다.

따라서 자신의 투자기간과 손실감내 수준을 먼저 결정하고 그 뒤 매수방법을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.

결론

비트코인은 고용지표 발표 후 8만7천달러를 돌파했지만 현재 다시 8만5천달러 안팎입니다.

지금은 9만달러라는 목표가격보다 8만7천달러 재돌파, 미국 10년물 국채금리, 달러와 물가를 함께 확인해야 할 구간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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